갑자기 4-5번 척추 디스크의 수핵이 나온 30대입니다. 처음에는 통증이 금방 사그라들었는데 이번에는 통증이 너무 오래 지속 되더라고요. 그러던 찰나에 친구 추천으로 스탠바이미 베개를 샀습니다. 평소 수건을 허리에 끼워 자긴 했는데 스탠바이미 베개가 훨씬 더 탄탄하고 편안한 느낌이 들어서 완전 추천합니다! 전 평소에 수건 받쳐 자버릇 해서인지 누워보자마자 바로 적응 완료했어요.
(2023-05-24 21:35:16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)